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 닌자 (문단 편집) === 3부: 닌자 슬레이어 네버 다이 === [[파일:katakura.png]] 3부에 이르러서는 [[로드 오브 자이바츠]]의 죽음 이후 신생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의 수장이 되어 카츠 완소의 재림에 대비하여 부하들을 모으고 있다.[* 방황하는 퍼거토리를 포박해서 부하로 받아들이는등] 다만 교토 성에서 탈출하지 못하여, 본인은 오히간에 떨어진 교토 성에 유폐된 상태로 부하 닌자를 통해 지시를 내리는 상황. 현세에 강림하는 것이 불가능하진 않지만 조건[* 무려 자이바츠 닌자 한 명의 생명을 제물로 바쳐야한다. 무서움!]이 엄격하다고. 게다가 신생 자이바츠 반대파인 '마엘스트롬'도 있어서 꽤나 고생했으나, 손수 퍼거토리와 니드호그를 이끌고 이를 진압해버린다. 마츠오 바쇼의 유물을 찾기위해 결성된 자이바츠 영 팀을 습격한 다크 카라테 앰파이어의 리얼 닌자인 위커맨을 영 팀에 의해 소환되어 박살내버리기도 했다. 최종장에서는 고대 6닌자 중 한 명 야마토 닌자의 창인 '''야리 오브 더 헌트(YoTH;Yari of The Hunt)'''를 얻어 야마토 닌자가 찾던 황금 사과를 손에 넣고 카츠 완소에게 대항할 길을 찾기 위해 부하들을 이끌고 야리 오브 더 헌트의 일부를 소유하고 있는 [[아마쿠다리 섹트]]를 습격한다. 도중 강제로 오히간으로 귀환당할 뻔하지만 결국 수많은 아마쿠다리 닌자들을 도륙하고 야리 오브 더 헌트를 벳핀으로 흡수하는 데 성공한다. 그 후에는 아가멤논과의 이쿠사를 마치고 지구로 착륙한 닌자 슬레이어를 쫓아 포위한 뒤 만신창이가 된 닌자 슬레이어에게 1대1의 이쿠사 배틀을 신청하여 야미 찌르기로 [[나라쿠 닌자]]와 나라쿠 닌자에게 내포된 또 다른 야리 오브 더 헌트의 잔재를 흡수하지만[* 야마토 닌자는 나라쿠 닌자를 토벌하러 간 적이 있으며, 나라쿠를 해치우는 과정에서 나라쿠의 부정의 화염으로 YotH의 날이 녹아버렸다고 전해진다.], 나라쿠를 빼앗긴 후지키도 켄지가 리얼 닌자로 각성하면서 실컷 두들겨 맞은 뒤 벳핀을 부러트린 바람에 오히간으로 강제 퇴장하게 되었다. ~~주인이 이긴 줄 알고 먼저 돌아갔는데 두들겨맞은 뒤 칼까지 부러지고 온 주인의 몰골을 본 자이바츠 닌자들의 심정이 어쩔지.~~ 에필로그에서는 여전히 부하들을 이끌고 자신의 세력을 넓히는 중이라고 나오지만, 카츠 완소를 쓰러트릴 최강의 무기인 벳핀을 잃어버린 영향은 신생 자이바츠가 4부에서 꽤나 뺑이치는 계기를 만들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